Weekly Seed Money Diary
축구공이 굴러다니는 밴쿠버, 핸들 잡은 키튼의 2022달러
Jun 15, 2026 – Jun 22, 2026
이번 주 밴쿠버는 뭔가 달랐다. 평소라면 조용히 목적지만 말하고 창밖을 보던 손님들이 차에 타자마자 축구 얘기를 꺼냈다. 유니폼을 입은 사람, 얼굴에 페인트를 칠한 사람, 심지어 낮 시간 대낮부터 맥주캔을 들고 픽업 요청을 넣는 사람까지. 거리 곳곳에서 함성이 터져 나왔고, 도심은 평소와 전혀 다른 공기였다.
솔직히 처음엔 의아했다. 캐나다 하면 하키 아닌가. 내가 밴쿠버에서 핸들 잡은 지 꽤 됐는데, 이렇게 온 도시가 축구로 들썩이는 건 처음 보는 것 같았다. 2026 월드컵이 북미에서 열리고, 캐나다가 본선에 올라간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캐네디언들이 언제부터 이렇게 축구를 좋아하게 됐는지 정말 모를 지경이었다. 뭐, 손님이 많아지는 건 드라이버 입장에서 나쁜 일이 아니니까.
경기가 있는 날이면 경기 전후로 수요가 몰렸고, 그 흐름을 타니 이번 주 총 수입은 $2,022.31로 마감됐다. 축구공이 굴러다닌 덕분인지, 핸들을 잡은 시간이 제값을 해준 한 주였다.
Customer payments$2244.74
세금 및 수수료-$324.97
보험 및 결제 비용-$120.81
Uber 수수료-$31.88
팁 (100% 내 몫)+$146.51
Refunds (환불)+$114.72
Expenses (경비)+$4
이번 주 총 수입$2022.31
이번 주는 별도의 투자 집행 없이 현금을 그대로 유지했다. TFSA 목표인 $100,000을 향해 가는 여정에서 매주 무조건 매수하는 것보다 적절한 타이밍을 기다리는 것도 전략이라고 판단했다. 시장 상황을 지켜보면서 다음 주 기회를 보기로 했다.
1년 안에 10만불 — 계속 간다보유 포트폴리오 비중
KORU 74%MULL 26%TQQQ 0%SKYH 0%
TFSA 목표까지 여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