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U로 한국 증시에 베팅하다 — 내 TFSA 투자 이야기
작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했다.
처음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결국 내가 가장 잘 아는 시장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바로 한국 증시.
선택한 건 KORU — Direxion Daily South Korea Bull 3X Shares. 한국 주식시장을 3배 레버리지로 추종하는 ETF다.
내가 굴리는 방식
지금은 이런 루틴으로 투자하고 있다.
- 연중: TFSA 안에서 투자 → 수익이 나도 세금 없음
- 연말: TFSA에서 인출 → 다음 해 룸(contribution room) 확보
- 연초: RRSP에 넣어 세금 환급 챙기기
- 나머지: 다시 재투자
50대라 그동안 쌓인 TFSA 룸이 꽤 된다. 늦게 시작했지만, 이 구조를 잘 활용하면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3배 레버리지, 괜찮을까?
KORU는 변동성이 크다. 오를 때 크게 오르지만, 내릴 때도 크게 내린다.
장기 보유보다는 시장 흐름을 보면서 유연하게 대응하는 게 중요하다. 리스크를 알고 들어가는 것과 모르고 들어가는 건 완전히 다른 이야기다.
지금은 공부하면서 조금씩 경험을 쌓고 있는 단계다.
아래 그래프에서 보시다시피 중간에 뚝 꺾인 부분은 이란전쟁이 났을때이다. 손해를 줄일수 있는 것이 투자의 핵심같다.
처음엔 TQQQ 를 하다가 아이렌 개별종목에서 손익의 맛을 보고 한국주식의 상승장에 편입하고 싶어서 KORU를 하게 됐다.
처음엔 환율 수수료가 아까워서 노버트 캠빗으로 했다가 화요일에 의뢰하면 금요일 오전에 처리되서 지금은 환전없이 바로 구입한다.
변동률이 많아서 이 방법이 오히려 수익이 좋다고 느꼈다.
저번주 트럼프와 중국의 대화가 별 성과가 없어서 조금 빠진상태이다. (30프로?)

✍️ 한 줄 정리
👉 “늦게 시작했어도 전략이 있으면 다르다. 나는 지금 그 전략을 만들어가는 중이다.”
🔥
나의 TFSA 룸이 얼마나 남았는지 궁금하다면?


